건강한 몸과 마음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

하얀블랙 2020. 11. 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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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

 

사용한지 4개월쨉니다.

그 전에는 생수마셨구요.

 

한달에 한번씩 

필터교체를 하는데요.

 

생각보다 

한 달!

금방 갑니다.

 

벌써 한달 다되었다고

신호를 보내네요.

 

오늘은 내돈내산 브리타 정수기!

4개월 사용후기

장단점 말씀드립니다.

 

 

 

 

 

먼저 장점 5가지!

 

1. 일단, 

플라스틱 생수병 

안버려도 됩니다.

 

생수 마시는 분들 

공감하실겁니다.

패트병만 엄청 나요!!

 

2. 돈절약!

생수마실 때

대략 한달동안 24병 남짓

2만원 전후로 들었어요.

 

브리타 정수기는 

한달에 필터 한개,

공식사이트 판매가 기준으로 

필터 개당 6,375원 이니

 

훨~씬 저렴합니다.

 

2만원 vs 6천원

 

3. 물맛 좋다.

수돗물 냄새 전혀 안나요!

 

4.정수는 잘 되는지 

걱정되시나요?

 

저는 이부분에서 

오히려 코웨이나 암웨이 같은 정수기는

일부러 걸렀어요.

 

지나치게 깨끗한(?)

즉 각종 미네랄까지 모두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은

몸에 굉장히 해롭다는 사실!

 

이 영상 추천합니다.

좀 놀라실 거예요.

youtu.be/WSUvorrfTiQ

 

5. 쌓아 놓지 않아도 된다!

생수, 쟁여두고 쓰시잖아요.

공간차지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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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단점 4가지!

 

1. 필터 교체 주기가 짧다.

아 이것마져 귀찮다고 여길 줄

몰랐습니다.

어쨌든 코디아줌마가

관리해주지 않기 때문에

한달에 한 번 찾아오는 시점에

스스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2. 필터 교체 알람이 부정확하다.

단순 시간으로 계산됩니다.

정확하게는 28일만에 교체알람이 뜨구요.

 

만약 정수가능량으로 계산된다면 

더 정확할텐데

아쉽습니다.

 

3. 뚜껑에 알람 표시판이 고장난다면?

뚜껑만 추가 구매 불가능하구요.

알람무시하고

알아서 계산해서 쓰시던지

 

통 자체를 다시 사야합니다.

 

4. 다쓴 필터는 재활용이 안됩니다. 

패트병 안나와서

환경에도 좋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말인가요.

 

필터 겉은 플라스틱인데

안에 내용물을 꺼낼 수가 없어요.

 

결국 일반쓰레기로...ㅠ

 

 

마지막으로 

브리타 정수기에 관한 영상 하나 소개합니다.

youtu.be/q4k4TcKN7Ok

 

*브리타 어택 참여하기!

campaigns.kr/campaigns/257

 

[캠페인] [플라스틱 어택] 브리타 필터를 재활용하자

브리타 정수기 필터,  널 어쩌면 좋니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대로 마시자니 불안하고, 끓여 마시자니 번거로운 수돗물, 분리수거를 하더라도 소각이 되는지 해양투기가 되는지 알 길이 없는 페

campaigns.kr

*브리타 필터 보낼 곳 : 보틀팩토리, 십년후연구소,알맹상점

 

 

만족하고 쓰고 있는 

브리타정수기

 

추천드리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화이트 (3.5L)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4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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